이집트 공격수 모스타파 지코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조작된 대회라고 주장했다.
이집트는 8일 오전 1시(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에 위치한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아르헨티나에 2-3으로 역전 패배했다.
이날 이집트는 전반 15분 야세르 이브라힘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후반 13분엔 모스타파 지코가 아르헨티나 골망을 흔들었으나, 비디오 판독 결과 직전 상황에서 반칙이 선언되며 득점이 취소됐다. 이집트는 후반 22분 터진 지코의 추가골로 격차를 벌렸다.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