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8강 진출팀이 모두 확정되면서 개인 타이틀 경쟁도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8일 현재 득점 선두는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다. 이날 16강 이집트전에서 대회 8호골을 터뜨리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뒤를 이어 프랑스 킬리안 음바페와 노르웨이 엘링 홀란이 7골, 잉글랜드 해리 케인이 6골로 추격하고 있다.
이들 4명이 8강에 모두 살아남아 있어 득점왕 경쟁은 막판까지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메시는 스위스, 음바페는 모로코, 홀란은 잉글랜드, 케인은 노르웨이와 각각 8강전을 치른다. 최소 1경기, 4강에만 올라가도 최대 3경기를 더 치를 수 있어 아직 누가 골든부트를 탈지 예상하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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