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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가 우승 경쟁 계속하길 바랐나!" '13분 만에 3골 내주고 충격 역전패' 호삼 하산 이집트 감독, 분노의 작심 발언 폭발

"메시가 우승 경쟁 계속하길 바랐나!" '13분 만에 3골 내주고 충격 역전패' 호삼 하산 이집트 감독, 분노의 작심 발언 폭발
"메시가 우승 경쟁 계속하길 바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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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호삼 하산 이집트 월드컵대표팀 감독이 분노했다.

이집트는 8일 오전 1시(이하 한국시각) 미국의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16강전에서 2대3으로 역전패했다. 이집트는 충격 속 월드컵 도전을 마감했다.

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8일 '하산 감독은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 경고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손으로 엑스(X) 표시를 했다고 한다. 이는 인종차별적 행위를 신고할 때 흔히 사용하는 손짓이다. 경기 뒤 관련 입장을 밝혔다'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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