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글로벌 스포츠 매체가 월드컵 기간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의 활약을 조명하면서 "그가 없었다면 아르헨티나는 집으로 가는 비행기 안이었을 거"라 평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 매체 ESPN은 8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와 이집트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뒤 이같이 평했다. 이날 아르헨티나는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서 이집트에 3-2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메시는 전반전 페널티킥(PK)을 실축하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이후 1골과 1도움을 기록해 팀의 동점을 이끌었다. 배턴을 넘겨받은 엔조 페르난데스가 정확한 헤더로 역전 골을 터뜨려 자릿한 8강행에 성공했다.
[2026 북중미] "메시 없었으면 짐 쌌을 거" 외신의 냉철한 진단
8일 이집트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서 3-2 역전승을 거두고 눈물을 흘리는 아르헨티나 메시. FC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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