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대표팀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20번)이 경기 종료 후 미소짓고 있다. /AFPBBNews=뉴스1 |
미국 매체 'ESPN'은 8일(한국시간) "미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2026 월드컵 16강 진출로 미국축구협회에 안긴 1600만 달러(약 240억 원)의 배당금이 이번 대회 명단에 포함된 남자 선수 26명과 내년 2027 여자 월드컵 명단에 이름을 올릴 여자 선수 26명에게 정확히 절반씩 배분된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러한 동일 분배 정책은 지난 2022년 미국축구협회가 남녀 대표팀과 각각 체결한 단체협약 때문이다. 당시 미국 여자 대표팀은 동등한 대우와 임금을 요구하며 약 6년간 법적 투쟁과 공론화를 이어간 끝에 해당 합의를 이끌어냈다.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