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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깨우고, 모로코 바꾸고, 잉글랜드 꿈꾸게 한 '이방인 감독들'

벨기에 깨우고, 모로코 바꾸고, 잉글랜드 꿈꾸게 한 '이방인 감독들'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 대진 확정
8개국 중 3개국 '이방인 감독'이 지휘
월드컵 첫 외인 감독 우승 신화 쓸지 눈길
벨기에 깨우고, 모로코 바꾸고, 잉글랜드 꿈꾸게 한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 대진이 확정된 가운데, 살아남은 8개국 중 3개 국이 '이방인 감독'과 함께 우승에 도전한다.

벨기에의 루디 가르시아(프랑스) 감독과 모로코의 모하메드 우아비(벨기에) 감독, 잉글랜드 토마스 투헬(독일) 감독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 중 한 명이라도 우승컵을 들어올리면, 96년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외국인 감독이 우승을 차지하는 새 역사가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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