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서하지통(西河之痛). '맨유 전설' 마크 휴즈(62)가 눈물로 아들을 떠나보냈다.
8일(한국시각), 영국 체셔주 프레스트베리의 성 베드로 교회에서 휴즈의 아들 알렉스 휴즈의 장례식이 열렸다. 휴즈는 지난달 19일 향년 39세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알렉스의 부고에 가족 모두가 "깊은 슬픔에 잠겼다"라고 언급했다.
이날 휴즈는 아들 커티스 등과 함께 관을 운구하며 감정이 북받친 모습을 보였다. 알렉스의 아내 제시와 두 아들 세바스찬, 레오나르도도 함께 뒤따라 걸으며 눈물을 흘렸다고 현지 매체는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