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축구 국가대표팀 즐라트코 달리치 감독이 사령탑 자리에서 물러난다.
크로아티아 축구협회(HNS)는 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약 9년 시간 끝에, 즐라트코 달리치 감독은 크로아티아 대표팀과 함께한 믿을 수 없을 만큼 성공적인 여정을 마무리하기로 결정을 내렸다"라고 발표했다.
달리치는 크로아티아 출신 사령탑이다. 선수 커리어를 마친 뒤 자국 리그에서 감독 생활을 시작했고 알 파이살리, 알 힐랄, 알 아인 등 여러 중동 클럽에서 지도자 경력을 쌓았다. 그러던 중 조국의 부름을 받고 크로아티아 대표팀 사령탑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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