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BBC는 8일(한국시각) '이집트축구협회(EFA)가 아르헨티나와의 월드컵 16강전에서 패배한 뒤, 해당 경기를 담당한 심판진을 대회에서 퇴출할 것을 FIFA(국제축구연맹)에 요구했다고 밝혔다'고 소식을 전했다.
EFA는 FIFA(국제축구연맹)에 공식 항의서를 제출했으며, 이날 애틀랜타에서 열린 이집트와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있었던 심판 판정에 대한 조사를 요구했다고 알렸다. 이집트가 후반전 1-0으로 앞서던 상황에서 모스타파 지코의 추가골은 비디오판독(VAR) 끝에 취소됐다. 공격이 시작되는 과정에서 이집트 미드필더 마르완 아티아가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의 발을 밟았다고 판단해 반칙을 선언한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뉴스![[오피셜]"아르헨티나전 조작된 경기" EFA, 심판진 퇴출 요구…"그들은 메시가 계속 뛰기를 원했던 것"](https://news.nateimg.co.kr/orgImg/sc/2026/07/09/20260710010005771000351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