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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득점왕 경쟁 불가피하다' BBC+HERE WE GO 속보! 맨유의 '아픈 손가락' 그린우드, 페네르바체와 4년 계약 합의…'마르세유와 이적료 4200만유로 이상 합의 근접'

'오현규, 득점왕 경쟁 불가피하다' BBC+HERE WE GO 속보! 맨유의 '아픈 손가락' 그린우드, 페네르바체와 4년 계약 합의…'마르세유와 이적료 4200만유로 이상 합의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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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메이슨 그린우드가 튀르키예 페네르바체와 개인 조건 합의에 도달했다. 페네르바체와 현 그린우드의 소속 클럽 마르세유의 이적료 협상이 진행 중이다. 협상이 잘 마무리되는 상황이라 그린우드가 페네르바체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영국 매체 BBC, 유럽 축구 이적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등은 9일(한국시각) 일제히 이 소식을 알렸다. 로마노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페네르바체가 그린우드와 개인 조건 합의를 이뤘다. 그린우드가 2030년 6월까지 4년 계약을 받아들였다'고 소식을 전했다. 페네르바체와 마르세유는 현재 이적료 협상 중인데 4200만유로 정도에서 합의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풀어냈다.

BBC는 마르세유는 전 맨유 공격수인 만 24세의 그린우드 이적 거래를 진행하는 데 열려 있는 태도를 취해왔다고 알렸다. 그동안 페네르바체와 AS로마는 여름 내내 그린우드와 연결되어 왔다. 페네르바체의 회장 후보 두 명 모두 6월 초 선거 전에 관심을 표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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