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라질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안드레이 산투스(22·첼시)를 품을 전망이다.
영국 매체 BBC는 9일(한국시간) "맨유가 첼시 미드필더 산투스를 5000만 파운드(약 1000억원)에 영입하는 데 합의했다"라고 알렸다.
매체는 "맨유가 산투스에게 관심을 표명한 이후, 빠르게 협상이 진전됐다. 맨유는 초기 이적료 4800만 파운드에, 달성 가능한 옵션으로 200만 파운드를 추가로 지불한다. 첼시는 향후 이적료의 10%를 받는 셀온 조항도 계약에 포함했다"라고 풀어냈다.
맨유, '브라질 국대 출신 MF' 산투스 영입 합의…이적료 1000억
9일 맨유가 첼시 미드필더 산투스 영입에 합의했다고 전한 BBC.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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