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에 전격 합류해 방탄소년단(BTS), 마돈나, 샤키라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함께 역사적인 무대를 꾸미게 됐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와 스포츠 매체 ESPN 등은 FIFA의 발표를 인용해 저스틴 비버와 버나 보이가 다음 달 19일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결승전 하프타임쇼에 출연한다고 소식을 전했다.
비버는 성명을 통해 "월드컵은 전 세계를 다른 누구도 하지 못한 방식으로 하나로 묶어준다"며 "이 하프타임쇼의 일부가 되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알렸다. 이어 "이 공연이 전 세계 어린이들의 교육 접근성을 확대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는 것을 알게 돼 더욱 뜻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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