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기마랑이스가 아스널 합류를 원하고 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에서 활동하는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9일(한국시간) "브루노 기마랑이스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세인트 제임스 파크를 떠나 아스널에 합류하고 싶다는 뜻을 전달했다.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아스널은 28세 미드필더 영입 추진을 강화하고 있으며, 최대 6,000만 파운드(약 1,210억 원)까지 지불할 의향이 있음을 내비쳤다"고 알렸다.
기마랑이스는 1997년생 브라질 국적의 미드필더다. 탄탄한 수비력과 안정적인 빌드업 능력을 겸비한 그는 중원에서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하는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여기에 강한 승부욕과 투지 넘치는 플레이까지 더해져 팀에 에너지를 불어넣는 유형의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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