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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 토날리를 놓친 결과는 바로 이 선수' BBC-HERE WE GO 확인! '다급해진' 맨유, 첼시 영건 미드필더 안드레이 산투스 영입 합의…'5년 계약, 총 이적료 5000만파운드'

'앤더슨, 토날리를 놓친 결과는 바로 이 선수' BBC-HERE WE GO 확인! '다급해진' 맨유, 첼시 영건 미드필더 안드레이 산투스 영입 합의…'5년 계약, 총 이적료 5000만파운드'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중원 보강을 위해 첼시에서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안드레이 산투스를 영입하기로 합의했다. 이적료는 5000만파운드에서 합의한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BBC, 유럽 축구 이적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등은 9일(한국시각) 일제히 이 소식을 알렸다. BBC에 따르면 이번 이적은 기본 이적료 4800만파운드에 추가 옵션 200만파운드가 포함된다. 또 첼시는 10%의 '셀온(sell-on)' 조항을 갖기로 했다고 한다. 산투스는 메디컬 테스트를 받도록 승인되었으며, 이번 이적은 곧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로마노에 따르면 산투스는 맨유와 5년 계약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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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최근 다급해졌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생각처럼 선수 보강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대신 전력 누수가 발생했다. 베테랑 카세미루는 FA로 팀을 떠났다. 우루과이 국가대표 마누엘 우가르테는 북중미월드컵 도중 큰 부상을 당해 장기간 전력 이탈이 불가피하다. 이런 가운데 눈독을 들였던 잉글랜드 국가대표 엘리엇 앤더슨, 포르투갈 영건 미드필더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이탈리아 국가대표 중앙 미드필더 산드로 토날리 영입은 모두 물건너 갔다. 앤더슨은 노팅엄에서 맨체스터 시티로, 마테우스 페르난데스와 토날리는 각각 웨스트햄과 뉴캐슬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맨유는 '오버 페이'를 너무 의식했다. 이적료 협상에서 계속 머뭇거린 것으로 알졌다. 대신 토트넘과 맨시티는 공격적으로 이적 협상에 임해 속전속결로 영입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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