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축구협회는 9일(한국시각) 공식 채널을 통해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의 뒤를 이어 하파엘 마르케스를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마르케스 감독은 2030년 월드컵까지 멕시코 대표팀을 이끈다.
속전속결이다. 멕시코축구협회는 같은 날 아기레 감독의 사임을 발표했다. '아기레 감독이 멕시코 대표팀울 이끌던 역사적 시기를 마감한다'고 알렸다. 멕시코축구협회는 '아기레 감독은 뛰어난 인품, 리더십 그리고 깊은 소속감을 바탕으로 멕시코 대표팀을 이끌고 멕시코 축구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그는 팬 사이의 유대를 강화하고, 경기장 안팎에서 멕시코만의 정체성을 되살렸다'고 엄지를 치켜올렸다.
스포츠뉴스![[오피셜]한국은 시작도 못했는데…](https://news.nateimg.co.kr/orgImg/sc/2026/07/09/202607090100058270003554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