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에 패해 탈락한 이집트 대표팀의 분노가 수그러들 줄 모른다. 조작된 경기였다는 노골적인 주장에 이어 국제축구연맹(FIFA)을 향한 공식 항의까지 제출했다는 소식이다.
아랍권 매체 '알 자지라'는 9일(이하 한국시간) "이집트축구협회(EFA)는 월드컵 16강에서 아르헨티나에 2-3으로 극적인 역전패를 당한 경기의 심판 판정에 대해 비판하며, 비디오판독(VAR) 시스템이 부적절하게 사용됐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심판진을 상대로 FIFA에 공식 항의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소식을 전했다.
스포츠뉴스![[공식발표] "메시 위해 조작된 경기" 폭탄발언 이집트, 심판진 전원 퇴출 요구…"오심과 이중 잣대 때문에 탈락했다" FIFA에 항의](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6/07/09/202607090922772430_6a4ef8474316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