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티비 스포츠중계 - 해외축구중계 야구중계 MLB EPL 고화질 무료중계사이트

'우정 대결'에 '미니 엘 클라시코'까지…월드컵 8강 달굴 자존심 대결

'우정 대결'에 '미니 엘 클라시코'까지…월드컵 8강 달굴 자존심 대결
프랑스 음바페· 모로코 하키미
4강행 티켓 두고 '절친 맞대결'
홀란·게히 '맨시티 집안 싸움'
야말·쿠르투아는 '미니 엘클라시코'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단 8팀만이 남았다. 정상 문턱이 가까워지면서, 같은 소속팀에서 최고의 호흡을 자랑했던 스타플레이어들이 서로 다른 유니폼을 입고 외나무다리 승부를 벌인다.

가장 눈길을 끄는 맞대결은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28·레알 마드리드)와 모로코의 아슈라프 하키미(28·파리 생제르맹)가 10일(한국시간) 미국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펼치는 일전이다. 동갑내기인 둘은 2021~24년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각각 공수 핵심으로 호흡을 맞추며 리그1 장기 집권의 일등공신으로 활약했다.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로 둥지를 옮긴 후에도 둘은 돈독한 우정을 과시해 왔다. 하키미가 지난해 12월 열린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조별리그 말리와의 경기에 음바페를 초대했을 정도다.

ab62eeb6-9a08-431f-85a8-29a95dfa3dc1.jpg

두 선수는 직전 대회였던 2022 카타르 대회 준결승에서도 맞붙었는데, 당시에는 프랑스가 2-0으로 승리하면서 음바페가 완승을 거뒀다. 수비수인 하키미로서는 이번 대회 7골 2도움을 기록 중인 음바페를 봉쇄해 4년 전 패배를 설욕해야 하는 특명을 안고 있다.

스포츠뉴스

16,576건 · 현재 1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