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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인간 문어의 예측이 일치했다' 英 BBC 전문가 크리스 서튼, '프랑스가 모로코 2-1로 잡는다' 예측…'사이바리 부상 공백 크다'

'AI와 인간 문어의 예측이 일치했다' 英 BBC 전문가 크리스 서튼, '프랑스가 모로코 2-1로 잡는다' 예측…'사이바리 부상 공백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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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영국 BBC 전문가 크리스 서튼이 프랑스-모로코의 북중미월드컵 8강전에서 '프랑스 승리'를 점쳤다. 구체적인 스코어는 프랑스의 2대1 승리를 예상했다.

크리스 서튼은 잉글랜드 출신으로 현재 축구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1990년대 프리미어리그 블랙번 로버스의 주전 스트라이커로 활약하며 팀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고, 현재는 BBC 등에서 자신의 의견을 전하고 있다. 프랑스와 모로코는 10일 오전 5시(한국시각) 미국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격돌한다. 승자는 준결승에 선착한다. 지는 쪽은 집으로 돌아간다.

서튼은 BBC에서 '나는 이번 월드컵이 시작할 때부터 프랑스의 우승을 지지해왔으며, 지금에 와서 마음을 바꿀 생각은 없다. 모로코가 프랑스를 이길 역량은 있지만, 그렇게 하려면 이번 대회에서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해보지 못한 일, 즉 90분 내내 경기를 잘 치러내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막강한 공격력을 앞세운 프랑스는 32강에서 스웨덴을 3대0으로 대파했다. 직전 16강전에서 탄탄한 수비를 앞세운 파라과이 상대로 고전하다가 1대0 승리했다. 모로코는 32강에서 네덜란드 상대로 연장전에 이은 승부차기 혈투 끝에 3-2로 눌렀고, 16강에서 공동 개최국 캐나다를 맞아 3대0 대승을 거두고 8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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