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 탈락' 이집트축구협회, 아르헨티나전 역전패 후 FIFA에 항의서 제출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아르헨티나에 역전패를 당한 이집트가 심판 판정과 비디오판독(VAR) 운용에 강한 불만을 제기했다.
로이터 통신은 9일(한국시각) "이집트축구협회(EFA)는 성명을 내고 아르헨티나전에서 나온 주요 판정들이 경기 결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FIFA에 이의를 제기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어 "하니 아부 리다 이집트축구협회장은 프랑스 출신 프랑수아 르텍시에 주심과 심판진을 상대로 FIFA에 공식 항의서를 제출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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