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폭스버러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모로코를 2-0으로 꺾고 2026 북중미월드컵 4강에 올랐다. 음바페는 후반 15분 선제골을 넣었다. 월드컵 통산 20호골이다. 같은 경기에서 그는 27세 나이에 월드컵 20번째 출전도 채웠다.
처음부터 완벽한 밤은 아니었다. 음바페는 전반 28분 페널티킥을 얻었다. 야신 부누가 골문 앞에서 기다렸고, 음바페의 낮은 슈팅은 힘없이 막혔다. 프랑스는 몰아쳤지만 전반을 0-0으로 끝냈다. 음바페도 초반 슈팅 기회를 한 차례 더 놓쳤다. 그래도 경기는 그를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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