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는 멈췄지만 야신 부누(35·알힐랄)는 또 한 번 세계를 놀라게 했다고 한다. 부누는 이번 대회 경이로운 선방 쇼로 다시 한번 전 세계 축구팬들에게 강렬한 전율을 선사했다.
모로코는 10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에서 프랑스에 0-2로 패하며 2 연속 4강 진출에 실패했다. 그러나 패배 속에서도 가장 빛난 선수는 단연 골키퍼 부누였다.
디 애슬레틱은 경기 직후 SNS를 통해 부누의 선방 장면을 소개하며 “부누가 월드컵 역사상 그 어떤 골키퍼보다 많은 통산 페널티킥 선방(본 경기 및 승부차기 합산 총 4회)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반열에 올랐다”고 집중 조명했다. 부누는 월드컵 무대에서 페널티킥 4회 선방으로 이케르 카시야스(스페인) 등과 함께 이 부문 공동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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