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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홀란, 잉글랜드전 앞두고 압박…"부담은 전부 그들에게"

'괴물' 홀란, 잉글랜드전 앞두고 압박…"부담은 전부 그들에게"

에를링 홀란이 잉글랜드 쪽으로 공을 넘겼다.

노르웨이는 오는 12일 오전 6시(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와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전을 치른다. 무대는 8강이고, 얼굴은 홀란이다. 4경기 7골. 브라질을 돌려세운 노르웨이의 9번이 케인과 벨링엄이 버티는 잉글랜드 앞에 선다.

홀란은 이미 대회의 결을 바꿨다. 조별리그 이라크전과 세네갈전에서 골문을 열었고, 32강 코트디부아르전에서는 늦은 결승골로 팀을 밀어 올렸다. 브라질과의 16강전에서는 후반 막판 두 골을 몰아쳤다. 노르웨이는 2-1로 브라질을 잡았고, 세계 최강을 상대로 한 역전극은 곧바로 잉글랜드전 심리전으로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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