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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 막아야 하는데 머리 터지겠다' 잉글랜드 국대 투헬 감독 골머리 싸맸다, 콴사 퇴장 징계→게히 부상 출전 불투명…'노르웨이전, 수비라인 비상 걸렸다'

'홀란 막아야 하는데 머리 터지겠다' 잉글랜드 국대 투헬 감독 골머리 싸맸다, 콴사 퇴장 징계→게히 부상 출전 불투명…'노르웨이전, 수비라인 비상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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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노르웨이와 북중미월드컵 8강에서 충돌하는 잉글랜드 대표팀의 토마스 투헬 감독의 머리가 복잡해졌다. 풀백 자원 자렐 콴사의 직전 레드카드 퇴장으로 수비 가용 자원이 부족한 가운데 중앙 수비수 마크 게히까지 출전이 불투명해지고 있다.

영국 매체 BBC의 보도에 따르면 게히가 12일 오전 6시(이하 한국시각)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벌어질 노르웨이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8강전 출전 가능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현지시각 10일 정밀 진단을 받을 예정이다. 이 중앙 수비수는 지난 6일 멕시코시티 아즈테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16강전서 잉글랜드가 3대2로 승리한 이후 햄스트링을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그 경기서 다이렉트 레드카드 퇴장을 당한 오른쪽 풀백 콴사는 최근 국제축구연맹의 추가 징계를 받아 향후 2경기 결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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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른쪽 수비수 리스 제임스는 예상대로 최근 팀 훈련에 복귀해 경기 출전을 고려 중이다. 그런데 중앙 붙박이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가 장염 증세로 인해 다시 훈련에 참여하지 못했다. 라이스는 이미 햄스트링과 하체 뒷부분에 영향을 주는 신경통을 앓고 있었으며, 질병으로 인해 이 증상이 악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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