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는 10일(한국시간) 콴사에게 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 멕시코와의 16강전 퇴장이 거친 플레이로 분류됐고, 징계는 8강을 넘어 잉글랜드가 통과할 경우 준결승까지 이어진다.
퇴장은 후반 9분에 나왔다. 콴사는 멕시코 왼쪽 수비수 헤수스 가야르도를 향해 발을 뻗었다. 주심은 처음에는 경기를 그대로 진행했지만 VAR 확인 뒤 판정을 바꿨다. 잉글랜드는 수적 열세 속에서도 멕시코를 3-2로 눌렀다. 문제는 그다음 경기다. 상대는 4경기 7골의 에를링 홀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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