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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프랑스 감독, 음바페 PK 실축에 "3분 대기 너무 길었다" 불만 토로

[2026 북중미] 프랑스 감독, 음바페 PK 실축에 "3분 대기 너무 길었다" 불만 토로
[2026 북중미] 프랑스 감독, 음바페 PK 실축에 "3분 대기 너무 길었다" 불만 토로
음바페와 승리 자축하는 프랑스의 디디에 데샹 감독_

디디에 데샹 프랑스 감독이 모로코와의 월드컵 8강전에서 발생한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의 페널티킥(PK) 실축과 관련해 심판진의 긴 판정 대기 시간에 강한 아쉬움을 드러낸 거로 알려졌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10일(한국시간) "데샹 감독은 PK 선언 후 3분 이상 지연된 상황이 음바페의 실축에 영향을 미쳤다며 의문을 제기했다"고 알렸다. 이날 프랑스는 미국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전서 모로코를 2-0으로 제압했다. 음바페는 이날 후반 선제 결승 골을 넣었는데, 전반전 당시 PK를 실축해 눈길을 끌었다.

선수들이 PK를 실축하는 건 언제든 벌어질 수 있는 상황이지만, 이날 음바페가 공을 찰 때까지는 지나치게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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