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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잉글랜드에는 트럼프가 없었다' FIFA, 퇴장당한 英 수비수 자렐 콴사에 2경기 출전 정지 징계

[오피셜] '잉글랜드에는 트럼프가 없었다' FIFA, 퇴장당한 英 수비수 자렐 콴사에 2경기 출전 정지 징계


[오피셜]
국제축구연맹(FIFA)의 징계 기준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미국 대표팀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에게는 이례적인 징계 유예를 적용했던 FIFA가 이번에는 잉글랜드 수비수 자렐 콴사에게 규정을 그대로 적용하며 2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내렸다. 비슷한 시기에 상반된 결정을 내리면서 형평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

FIFA는 9일(한국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멕시코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퇴장당한 잉글랜드 대표팀의 자렐 콴사에게 FIFA 징계규정 제14조에 따라 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부과했다"고 알렸다. 이어 "해당 징계는 잉글랜드가 이번 월드컵에서 치르는 다음 두 경기에서 적용된다"고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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