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매체 미닛60는 10일(한국시각) '축구 선수 하민톤 캄파스가 콜롬비아 대표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탈락 이후 협박을 받은 뒤, 자신의 SNS에 감동적인 메시지를 게시했다. 그는 월드컵에서 콜롬비아 국가대표팀이 탈락한 이후 겪었던 힘든 시간들에 대해 마침내 침묵을 깨기로 결심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매체는 '스위스전이 끝난 후 SNS 상에서 비판과 협박의 표적이 되었던 이 공격수는 SNS에 장문의 글을 올려 그동안 받은 지지에 감사를 표하는 한편, 탈락에 대한 슬픔을 전하며 축구가 결코 증오를 조장하는 핑계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호소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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