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전 패배 후 눈물을 흘리는 모로코 골키퍼 야신 부누. /게티이미지코리아
'아프리카 강호' 모로코가 다시 한번 프랑스의 벽을 넘지 못했다. 4년 전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당한 패배 설욕을 다짐했으나 힘이 모자랐다. 8강전에서 지면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여정을 마무리했다. 34경기 연속 무패 행진도 깨졌다.
모로코는 10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프랑스에 0-2로 졌다. 후반전 중반 킬리안 음바페와 우스만 뎀벨레에게 연속 실점하며 무너졌다. 전체적으로 밀리며 패배를 떠안았다.
스포츠뉴스![또 프랑스에 막힌 모로코! 4년 전 이어 다시 패배→34경기 연속 무패 제동[2026WC]](https://news.nateimg.co.kr/orgImg/my/2026/07/10/2026071019045583114_l.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