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잉글랜드와의 월드컵 8강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인터뷰에 응하고 있는 노르웨이 공격수 홀란. AP=연합뉴스
노르웨이 공격수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이 잉글랜드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전을 앞두고 자국의 우승 확률은 여전히 "정말 낮다"라고 강조하며 모든 압박감은 잉글랜드에 있다고 언급했다.
미국 매체 ESPN은 10일(한국시간) 잉글랜드전 대비 기자회견에 참석한 홀란의 발언을 조명했다. 잉글랜드와 노르웨이는 오는 11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대회 4강 진출을 두고 겨룬다.
홀란은 이번 대회 5경기에 나서 7골을 몰아치며 조국의 사상 첫 월드컵 8강 진출을 이끌었다. 직전 브라질과의 16강전서는 홀로 2골을 책임지며 2-1 승리를 견인했다. 홀란은 대회 득점왕 경쟁서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이상 8골)를 1골 차로 추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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