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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벨기에 에이스 농락한 2007년생 '초신성' 라민 야말…스페인 4강 견인→'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 영광

[오피셜]벨기에 에이스 농락한 2007년생 '초신성' 라민 야말…스페인 4강 견인→'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 영광
[오피셜]벨기에 에이스 농락한 2007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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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2007년생 라민 야말(스페인)의 움직임은 날카로웠다.

루이스 데 라 푸엔테 스페인 월드컵대표팀 감독이 이끄는 스페인은 11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미국의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벨기에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8강전에서 2대1로 이겼다. 4강에선 '우승후보' 프랑스와 붙는다. 두 팀은15일 미국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대결한다.

스페인은 2010년 이후 16년 만의 우승을 정조준한다. 그 선봉엔 '초신성' 야말이 섰다. 야말은 이날 선발로 그라운드를 밟아 풀타임 소화했다. 오른 측면 공격수로 출격했지만, 좌우를 가리지 않고 공격을 이끌었다. 특히 '벨기에 에이스' 제레미 도쿠와의 1대1 대결에서 연달아 승리를 챙기며 스페인의 공격 루트를 열었다. 전반 30분엔 선제골 기점 역할을 해냈다. 그는 페드로 포로의 패스를 받아 다니 올모에게 전달했다. 올모의 강력한 슈팅은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지만, 뒤따라 들어오던 파비안 루이스가 리바운드된 공을 잡아 득점을 완성했다. 스페인이 1-0, 리드를 잡았다. 야말은 전반 40분엔 강력한 왼발슛으로 상대 옆그물을 때리기도 했다고 한다. 또한, 야말은 상황에 따라선 밑으로 내려와 수비에도 적극 관여했다. 그는 경기 뒤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Player of the Match·POTM)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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