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을 4강으로 이끈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이 이날 승리를 돌아보며 함께한 선수들에 대한 감사도 알렸다.
데 라 푸엔테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의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벨기에와 8강전을 2-1로 이긴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날 승리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무엇보다 강조하고 싶은 것은 힘의 원천이 ‘팀 전체’에 있다는 것으로 보인다. 모두가 각자 책임과 책무를 갖고 있고, 이를 아주 훌륭하게 해내고 있다”며 현재 팀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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