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탈락한 포르투갈이 새로운 사령탑으로 '베테랑 지도자 조르즈 제주스(71) 감독을 선임했다.
포르투갈축구협회는 10일(현지시간) "북중미 월드컵을 끝으로 팀을 떠난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을 대신해 제주스 감독이 새롭게 국가대표팀을 이끈다. 계약기간은 2030년까지"라고 알렸다.
포르투갈은 지난 7일 스페인과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0-1로 패하며 탈락했다. 패배 직후 마르티네스 감독이 물러났고, 빠르게 제주스 감독을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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