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4시 준결승전 개최
'우리는 프랑스를 두 차례나 꺾은 유일한 팀"
| 스페인을 월드컵 4강으로 이끈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이 프랑스전 승리를 자신했다. /AP·뉴시스 |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4강에 오른 스페인의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이 프랑스를 꺾고 결승에 오르겠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스페인 데 라 푸엔테 감독은 11일(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벨기에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2-1로 승리한 뒤 "이게 바로 스페인이다. 이렇게 헌신적이고 발전하려는 의지가 강한 강팀을 지도하는 것은 큰 영광"이라고 알렸다.
이어 "(준결승에서) 우리가 프랑스를 이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건 당연하다.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할 것"이라며 "우리는 프랑스를 두 차례나 꺾은 유일한 팀이다. 강팀과 강팀의 또 다른 맞대결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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