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를란도 힐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활약으로 인생이 바뀌었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파라과이 골키퍼 힐은 이번 월드컵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한 골키퍼다. 유럽 클럽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해 아스톤 빌라, 입스위치 타운 등이 주시하고 있다. 힐이 뛰는 산 로렌소 부채가 5,000만 파운드(약 1,006억 원)에 육박해 선수 판매를 해야 하는데 힐이 매각될 수 있어 보인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맨유는 새로운 골키퍼가 필요하다. 세네 라멘스와 경쟁할 수 있는 골키퍼가 필요하다. 힐이 영입 대상이 된 이유다. 산 로렌소는 월드컵에서 힐 활약을 보며 붙잡기 어렵다고 확신하고 있어 대체자를 벌써 구하는 중으로 알려졌다. 바이아웃 금액은 520만 파운드(약 104억 원)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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