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년 전 비극 잊었나…콜롬비아 선수 가족까지 살해 위협 "골 한 번 놓쳤다고 가족까지 살해 협박" 스포츠뉴스 14:00 조회 151 월드컵에서 한 차례 결정적인 기회를 놓쳤다는 이유로 선수와 가족을 향한 살해 협박이 쏟아졌다. 콜롬비아 축구계가 32년 전의 비극을 떠올리며 강하게 반발했다.콜롬비아축구연맹(FCF)은 1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성명을 내고 "스위스전 이후 하민톤 캄파스와 그의 가족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를 단호히 규탄한다"라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