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년 전 일어났던 비극을 잊은 걸까.
콜롬비아축구협회는 10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하민톤 캄파스와 그의 가족에 대한 살해 협박에 강력한 규탄의 목소리를 냈다.
콜롬비아축구협회는 “어떤 선수나 관계자도 스포츠경기에서 국가를 대표한다는 이유로 위협을 받아서는 안 된다. 우리는 캄파스와 그의 가족을 비롯해 콜롬비아 축구대표팀 모든 선수단과 함께 깊은 연대와 지지를 표명한다”라며 “이번 사건과 관련해 조속한 처벌을 위해 수사 당국에 필요한 수사 절차를 밟아달라고 요청했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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