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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왈칵 쏟고 대표팀 잠정 이탈 시사에 폭탄 발언까지…쿠르투아 "계속 뛰고 싶었는데, 교체는 감독의 결정이었다"

눈물 왈칵 쏟고 대표팀 잠정 이탈 시사에 폭탄 발언까지…쿠르투아 "계속 뛰고 싶었는데, 교체는 감독의 결정이었다"
눈물 왈칵 쏟고 대표팀 잠정 이탈 시사에 폭탄 발언까지…쿠르투아 "계속 뛰고 싶었는데, 교체는 감독의 결정이었다"

벨기에의 패배로 이어진 티보 쿠르투아의 교체는 선수 본인의 뜻이 아니었다.

벨기에는 11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LA에 위치한 L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스페인에 1-2로 패했다.

벨기에는 경기 초반부터 스페인의 강한 공세에 시달렸다. 쿠르투아가 전반 10분 로드리, 전반 13분 알렉스 바에나, 전반 30분 다니 올모의 슈팅을 연이어 막아내며 버텼다. 그러나 전반 30분 문전에서 흐른 공을 파비안 루이스가 마무리하면서 선제골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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