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부상→월드컵 좌절 위기→슈퍼 서브 '미친 활약' 스페인 영웅 메리노 향한 찬사…"우리는 그가 해낼 것을 알고 있었다" 스포츠뉴스 17:00 조회 185 “우리는 메리노가 해낼 것을 알고 있었다.”스페인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LA 스타디움에서 열린 벨기에와의 2026 북중미월드컵 8강 토너먼트 맞대결에서 2-1 승리했다.‘무적함대’ 스페인의 무실점 행진은 끝났다. 그만큼 ‘황금세대’의 마지막을 앞두고 있는 벨기에의 한 방은 매서웠다. 라민 야말의 지배력도 떨어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나타난 건 포르투갈전의 영웅 미켈 메리노. 그는 스페인을 4강으로 이끈 영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