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데르송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이 끝내 무산됐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정통한 샤샤 타볼리에리 기자는 11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협상은 무산됐다. 메디컬 테스트 결과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 에데르송은 아탈란타로 돌아간다"고 알렸다.
맨유는 이번 여름 중원 보강이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혔다. 코비 마이누를 제외하면 중앙 미드필더 자원이 부족한 상황이다. 카세미루는 팀을 떠났고, 마누엘 우가르테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경기 도중 심각한 무릎 부상을 입어 장기간 결장이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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