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국대 미드필더 황인범(30·페예노르트)이 멕시코 무대에 진출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네덜란드 겸 방송인 발렌타인 드리센은 페예노르트의 신임 단장인 데비 리고에 대해 비판을 하면서 이같은 관측을 내놨다.
드리센은 최근 축구 방송 '킥-오프'에 출연해 "리고 단장은 샤를 반후트가 구단 스카우팅 명단에 있었다고 말했지만, 스카우팅 부서 중 누구도 그의 존재를 몰랐다"며 "만약 반후트가 정말 뛰어난 선수였다면, 왜 벨기에 대표팀에 뽑혀 월드컵에 가지 못했나? 신임 단장의 말은 완전히 허튼소리"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