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주앙 고메스를 타깃으로 점찍었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더 피플즈 펄슨'은 10일(한국시간) "맨유의 중원 개편 작업이 새로운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 지난달 아탈란타와 미드필더 에데르송 영입에 대한 완전한 합의에 도달했고 개인 조건 합의도 마친 상태였다. 그러나 메디컬 테스트 결과에 만족하지 못한 뒤 영입 협상은 중단됐다"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브라질 '글로부 에스포르테'의 보도를 인용해 "에데르송 영입을 철회한 맨유는 이제 고메스를 대체자를 주시 중이다. 이미 지난 1월부터 맨유의 영입 리스트에 있었던 고메스는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으로 강등되는 상황에서도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PL)에서 가장 꾸준함을 보여준 선수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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