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비보' 한국전이 생애 마지막 경기…월드컵 탈락 2주만에 갑작스럽게 사망한 남아공 선수, "사망 원인 조사 중" 스포츠뉴스 01:00 조회 104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지난달까지 월드컵 무대를 누빈 남아공 선수가 향년 25세 나이로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했다.마멜로디 선다운즈 소속 미드필더 제이든 애덤스는 현지시각 11일 세상을 떠났다. 남아공 경찰은 케이프타운 외곽 스콧셰클루프 지역의 한 주택에서 시신을 발견한 후 수사에 착수했다고 알렸다.남아공 스포츠 예술-문화부 장관인 게이튼 맥켄지는 성명을 통해 "애덤스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깊은 충격과 슬픔에 잠겼다"며 "남아공 축구계는 가장 빛나는 젊은 재능을 잃었다. 그의 가족, 팀 동료, 수많은 팬들과 함께 애도한다"라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