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차리토'라는 예명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하비에르 에르난데스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찬사를 보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도 참가한 호날두. 개인 통산 6번째 월드컵 출전에 나섰다. 어느덧 41세, 선수로서 은퇴하는 것도 이상하지 않은 황혼기 나이임에도 국가대표 유니폼을 벗지 않았고 다시 한번 월드컵 무대를 밟았다.
호날두가 이번에도 월드컵에 참가한 이유는 당연히 우승을 위해서다. 숱한 트로피를 들어 올린 그지만, 아직 월드컵을 제패하지 못했다. 우승은 차치하더라도 호날두는 처음 나선 2006 독일 월드컵 이후에는 4강에도 올라본 적이 없었다. 그간 국제무대에서 번번이 고배를 마신 호날두는 이번에야말로 월드컵 잔혹사를 탈출하겠다는 의지가 그 어느 때보다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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