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표로 북중미 월드컵에도 출전했던 미드필더 제이든 애덤스가 세상을 떠났다. 그의 나이 이제 25세였다.
‘ESPN’ 등 해외 매체들은 12일(한국시간) 그의 부고를 알렸다. 남아공 축구선수노조, 남아공 스포츠·예술·문화부, 그리고 소속팀 마멜로다 선다운스도 이를 확인했다.
애덤스는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 남아공 대표로 출전, 조별예선 첫 두 경기 선발 출전했다. 한국과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에서는 교체 출전했고,캐나다와 32강전은 벤치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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