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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개국 월드컵이 감독 13명 삼켰다…'27% 퇴진', 홍명보도 포함

48개국 월드컵이 감독 13명 삼켰다…'27% 퇴진', 홍명보도 포함

48개국 월드컵이 감독 13명 삼켰다…
48개국으로 커진 월드컵이 감독 13명의 자리를 삼켰다. 홍명보 전 한국 대표팀 감독도 대회 참가 사령탑의 27%가 떠난 퇴진 대열에 포함됐다.

영국 ‘가디언’이 11일(한국시간)까지 집계한 2026 북중미 월드컵 감독 이탈자는 13명이다. 사임과 경질, 계약 만료를 모두 합친 숫자다. 조별리그와 32강, 16강을 거치며 네 명 중 한 명꼴로 벤치를 비웠다.

숫자를 풀면 12개 대표팀에서 13명이 떠났다. 튀니지가 조별리그 도중 감독을 바꾼 뒤 후임까지 사임해 이탈자가 두 명으로 잡혔다. 대회 출발 때의 48개국 감독 수와 비교하면 27.1%다. 32강 진출 문은 넓어졌지만 성적표를 받아든 협회의 인내는 길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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