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상대로 2-1 승리
동점골·결승골, 모두 벨링엄 발끝에서 탄생
| 잉글랜드가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노르웨이를 연장 혈투 끝에 2-1로 제압하며 4강행 티켓을 획윽했다. /AP.뉴시스 |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잉글랜드가 연장 혈투 끝에 주드 벨링엄의 멀티골을 앞세워 '바이킹 군단' 노르웨이를 꺾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잉글랜드는 12일 오전 6시(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가든스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노르웨이를 연장 접전 끝에 2-1로 제압했다.
사상 첫 월드컵 8강에 오른 노르웨이는 강호 잉글랜드를 끝까지 괴롭혔지만 준결승 문턱에서 아쉽게 여정을 마쳤다. 반면 잉글랜드는 60년 만의 월드컵 우승 도전을 이어가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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