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 위르겐 클롭 감독의 독일 대표팀 감독 부임이 임박했다. 독일축구협회는 11일(한국시각) 공식 채널을 통해 '베른트 노이엔도르프 DFB 회장과 한스-요아힘 바츠케 DFB 부회장이 전날 미국 뉴욕에서 클롭과 처음으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고 발표했다.
이어 '건설적인 대화를 통해 잠재적 계약의 핵심 조건들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알렸다. 마지막으로 '다음 주에도 대화는 계속될 것'이라며 '양측은 클롭 감독의 현 고용주인 레드불과 합의를 전제로, 협상이 궁극적으로 성공적으로 타결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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