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축구선수연맹(SAFPU)은 11일(한국시각) '마멜로디 선다운스와 남아공 대표팀의 미드필더 애덤스가 갑작스럽게 숨졌다는 소식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SAFPU는 '애덤스는 북중미월드컵에서 남아공 대표로 출전해 자긍심과 용기, 뛰어난 활약으로 국민들의 성원을 받았다'며 '그의 사망 소식은 가족과 팀 동료, 소속 클럽, 축구계와 국가 전체에 헤아릴 수 없는 손실'이라고 안타까워 했다고 한다. 이어 '남아공은 재능 있는 선수이자 앞으로 보여줄 게 너무도 많았던 젊은 재능을 잃었다. 애덤스와 인연을 맺었던 모든 분들께 깊은 애도를 전한다'고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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