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결정적 득점 기회를 놓친 하민톤 캄파스(콜롬비아)가 살해 협박 때문에 귀국하지 못했다.
콜롬비아축구협회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캄파스가 살해 협박을 받아 귀국을 보류했다"고 알렸다. 이후 성명을 통해 "어떤 선수나 가족도 국가를 대표했다는 이유만으로 협박이나 위협을 받아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콜롬비아는 지난 8일 열린 스위스와의 대회 16강전에서 120분 동안 0-0으로 비긴 뒤 펼친 승부차기에서 3-4로 졌다.
스포츠뉴스!["너 때문에 탈락" 콜롬비아 캄파스, 살해 위협에 귀국 못해[월드컵]](https://news.nateimg.co.kr/orgImg/na/2026/07/12/8003915_high.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