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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굿바이 홀란' 8강서 막 내린 바이킹 신화…"동화같은 여정이었다"

[2026 북중미] '굿바이 홀란' 8강서 막 내린 바이킹 신화…"동화같은 여정이었다"
[2026 북중미]
8강에서 대회를 마감한 노르웨이의 엘링 홀란. AP=연합뉴스

바이킹 신화가 8강에서 멈춰 섰다. 비록 노르웨이의 여정은 마침표를 찍었으나, 바이킹 군단은 전 세계에 자신들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노르웨이는 12일(한국시간) 열린 잉글랜드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연장까지 가는 혈투 끝에 1-2로 패배했다.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8강 무대를 밟으며 돌풍을 일으켰던 노르웨이는 4강 문턱을 넘지 못했다.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은 이번 대회를 빛낸 최고의 스타 중 한 명이었다. 자신의 커리어 첫 월드컵에 나선 그는 5경기에서 7골을 터뜨리며 득점왕 경쟁을 펼쳤다. 홀란은 왜 자신이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평가받는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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